충북도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청남대 주차장 공간 확보를 포함한 과감한 혁신에 나섰다. 충북도는 8일 민선8기 청남대 관광정책자문위원회와 지역주민, 관람객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한 청남대 15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과제로 주차공간은 현재 665면에서 1626면으로 대폭 확대해 5월중으로 인터넷 사전예약제를 폐지, 관람객이 차를 끌고 바로 청남대에 입장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청남대 주차 공간 확보를 포함한 청남대 15대 운영 혁신 방안은 인프라 구축 분야 5개 사업, 운영관리 분야 6개 사업, 문화·예술·교육 분야 4개 사업이다.
충북도가 8일 청남대 혁신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우선, 인프라 구축 분야 중 교육·체험·연수가 가능한 나라사랑 리더십 교육문화원 건립은 3월 중 착공하고, 스트레스 해소의 명소가 될 물멍쉼터 조성도 올해 추진한다.
청남대 입구까지 7.3km 수변 산책로 조성사업과 청남대 진출입차량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